강아지 치약 트로피클린 겔치약 클린티스젤 10년 이상 쓴 후기-내돈내산

 

클린 티스 오랄 케어 젤

clean teeth

oral care g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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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피클린

Jessie는 어릴때부터 트로피클린에서 나오는 겔치약인, 클린 티스젤을 10년 넘게 써왔어요. 여러 브랜드에서 나오는 반려견 치약을 사용해 봤는데 가장 맘에 들어서 계속 이 제품만 사용해 왔어요. 물론 잠시 다른 강아지 치약으로 외도를 한 적은 있지만 늘 트로피클린 클린 티스젤로 돌아오게 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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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도 치약이 딱 덜어져서 재구매했어요. 예전에는 직구를 주로 했는데 최근엔 국내에서도 좋은 가격으로 판매를 하기 때문에 직구할 필요가 없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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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 치아

상쾌한 입냄새

노 브러슁

 

칫솔을 사용할 필요가 없지만

경험상 칫솔을 사용하는게

더 효과적이었어요

 

 

프라그와 치석 제거제로,

잇몸 질환 예방에 도움을 줘요.

 

 

강력한 천연 원료의 독특한 블렌드가

프라그와 치석을 즉각적으로 처리하기 시작해요.

 

 

 

구강 관리는 강아지의 반짝이는 미소를 만드는것 그 이상입니다ㅡ 이것은 전반적으로 건강의 중요한 요소입니다. 사실, 개의 80%는 3 살부터 구강 질환의 징후를 보이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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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그와 치석을 방지하고 제거합니다.

더 친화적인 부드러움으로 반려견의 입냄새를 상쾌하게 해줍니다.

칫솔질이 필요없는 쉬운 적용

 

 

 

반려견 입의 양쪽 면에 클린 티스젤 2 방울을 발라요. 바른 후, 반려견이 입술을 반복적으로 낼름거리는 것을 알 수 있어요. 이것은 정상적이며 젤이 치아와 잇몸을 코팅하는 것을 도와줘요. 최대의 효과를 위해서, 바르기 전 후 30분 동안은 물이나 음식을 제한해요. 칫솔질이 필요하지는 않지만, 젤과 함께 사용하면 프라그와 치석 제거를 빠르게 할 수 있어요. 하루에 한번, 밤에 바르세요.

 

 

 

제시가 처음 사용했을 때는, 송곳니가 사진보단 덜하지만 치석이 약간 있었는데 바르는 것만으로도 깨끗해 졌어요. 효과를 직접 확인하니까 믿음이 생겨서 계속 재구매 하게 되었어요.

 

 

가그린 역할을 하는 제품같은데 한 번 사보고 재구매는 안했어요. 삼키는거라 찝찝하더라구요. 치약도 괜찮다고는 하는데 늘 의구심이 들거든요. 선택의 여지가 없으니 그냥 쓰는거죠.

 

 

 

잘 보면서 적당히 잘라야 해요.

구멍이 너무 크면 한번에 많은 양이 나오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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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린 티스 오랄 케어 젤

​트로피클린

 

 

 

장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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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가격이 저렴해져서 가성비가 좋아요.

예전엔 2만원대였는데 최근엔 1만원대로 구입가능해요.

민트향이어서 상쾌한 느낌이라

무향이나 닭고기향보다 더 나은거 같아요.

칫솔질을 안해도 되기때문에 양치 습관이 안 되어있는 반려견에게도 사용가능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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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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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히 느끼지 못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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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ssie는 아기때부터 매일, 자기전에 양치질을 해 왔고 여행갈때도 늘 치약과 칫솔을 챙겨갔어요. 특별한 일 없으면 매일 양치를 해 온 셈이에요. 그래서 그런지 건강검진 할때 수의사에게 치아관리 잘했단 말을 듣곤 해요. 이번에 구강질환이 의심되서 치과전문 수의사분께 마취하고 구강 엑스레이를 찍었는데 충치도 없고 치아와 잇몸 상태 아주 좋다는 진단을 받았어요. 아마도 양치를 꾸준히 해서 그런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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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강관리 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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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는 중형견이라 사람 어린이 칫솔중에 가장 부드러운 칫솔을 사용해요. 종종 스케일링도 직접 해줬었는데 어느날부터 완강히 거부해서 스케일링 한지 거의 2년이 되어가는거 같아요. 그래서 이번에 마취한 김에 스케일링을 해줬어요.

참, 양치할때는 늘 "제시 양치할까? 양치 열심히 해야 나중에 나이 먹어도 맛있는거 많이 먹지" 이렇게 얘기해 줘요. 강아지들도 어릴때부터 양치하는 습관을 가지는게 중요한거 같아요.

 

 

https://jessieca.tistory.com/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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